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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정보] 손흥민 or 라멜라 FA컵 앞둔 포체티노의 선택은?

April 17, 2018

안녕하세요. 스포츠정보 커뮤니티 "하와이"에서 손흥민 OR 라멜라 FA컵 앞둔 포체티노의 선택은?에대한 소식전해드리겠습니다.

 

 

매번 한 자리만 놓고 고민하고 있는 듯하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번에도 손흥민과 에릭 라멜라의 선발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영국 현지의 분위기는 당연히 손흥민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18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한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67점으로 리그 4위, 브라이튼은 승점 35점으로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막판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토트넘이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시티에 1-3으로 완패한 토트넘은 곧바로 주중 브라이튼전을 소화한다. 이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A컵 준결승을 치를 예정이다.

 

체력 안배가 중요하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와 FA컵 모두를 놓칠 수 없다. 리그에서는 5위 첼시(승점 60)의 추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승점 3점이 중요한 상황이고, FA컵 준결승에서는 우승을 노리는 맨유와 맞대결을 펼친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아직까지 우승이 없기 때문에 FA컵 우승에 집중하고 있는 토트넘이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의 고심은 깊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맨시티전에서 손흥민을 대신해 라멜라를 투입했지만 결과는 최악에 가까웠고, 영국 현지에서 혹평을 받았다. 이런 이유로 변화를 가져갈 수 있는 포체티노 감독이지만 곧바로 맨유와 FA컵 준결승전을 치르기 때문에 주축 선수들의 체력 안배로 필요한 상황이다.

 

일단 영국 현지에서는 손흥민이 브라이튼전에서 선발 출격할 것이라 전망했다. 맨시티전에서는 그나마 수비력을 갖추고 있는 라멜라가 나섰지만 브라이튼전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공격력을 집중해 빠르게 승기를 잡고, 체력 안배를 가져가야 한다.

 

이에 대해 영국 언론 ‘90min'은 “포체티노 감독은 맨시티전에서 인상을 남기지 못한 라멜라를 대신해 손흥민을 다시 부를 것이다”며 손흥민의 선발 출격을 예상했고, 런던 유력지 ’스탠다드 이브닝뉴스‘도 손흥민이 케인, 알리, 에릭센과 함께 선발 출격할 것이라 전망했다. 영국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도 손흥민, 에릭센, 모우라가 나설 것이라 예상했다.

 

선택의 순간이다. 누가 봐도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한 라멜라도 이에 못지않게 중용하고 있고, 맨유와 FA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손흥민을 제외할 가능성은 존재한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손흥민, 케인, 에릭센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선발로 나서 빠르게 승기를 잡고, 맨유전을 대비하는 것이다.

 

손흥민 or 라멜라. 국내는 물론이고, 영국 현지에서도 관심을 갖는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이 궁금해진다.

 

손흥민의 다이빙 헤딩골이 재조명 받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 클럽 토트넘 핫스퍼가 17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지난 브라이튼과의 맞대결을 되돌아본다’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토트넘은 지난 17라운드에 홈 구장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 호브 앤드 알비온을 맞아 2-0 승리를 거뒀다.


이 영상에는 서지 오리에와 손흥민(이하 25·토트넘)이 넣은 골 장면들을 담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42분 팀 동료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올린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으로 멋지게 연결해 골을 기록했다.

 

또한 손흥민은 뛰어난 활약에 힘입어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BBC에 경기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한편 토트넘은 4월 1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AMEX 스타디움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에게는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위해 승점 3점이 절실하다. 4경기 연속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손흥민도 무득점 사슬을 깨기 위해 브라이튼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토트넘과 브라이턴에 원정 결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스포트배팅사이트들과 스포츠토토사이들의 배당 경쟁이 치열하다는 소식이다. 토토사이트 A사는 이번 토트넘과 브라이턴의 경기에서 다른 메이저사이트들과는 달리 토트넘에게 역배당을주고 브라이턴에게는 정배당을 주는 실수를 해버렸다는 소식이다. 한편 스포츠토토를 좋아한다고 알려진 손흥민은 오늘도 프로토를 한다고 한다.

 

EPL의 '명수비수' 한겔란트가 말하는 손흥민

 

"손흥민은 현대 축구계에 딱 필요한 공격수라고 생각한다."

브레데 한겔란트(Brede Hangeland). EPL의 '슈퍼스타'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분명히 EPL에서 그 기량을 널리 인정받았던 '명수비수'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풀럼에서, 또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뛴 그는 특히 풀럼 시절 팀의 유로파리그 준우승을 이끄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가 맹활약을 이어가자 아스널 등 빅클럽들이 그를 노린다는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다. 

 

선수로서 은퇴한 후 현재는 노르웨이 방송사를 통해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겔란트를 지난 토트넘 대 맨시티 전이 펼쳐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만났다. 짧은 시간 간단히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스웨덴, 손흥민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들려줬다

한겔란트는 우선 은퇴 후 그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대해 "2년 전에 은퇴한 후 미디어 일을 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는 노르웨이 TV에서 해설을 하고 있다. 오늘도 그 일을 위해 웸블리에 왔다"고 말했다. 

 

노르웨이 대표팀에서 91경기 출전한 그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상대국가이자 같은 북유럽 국가인 스웨덴 대표팀과도 자주 상대해본 경험이 있는 선수다.

 

그는 스웨덴에 대해서 "스웨덴은 개개인이 아주 뛰어난 팀은 아니다"라며 "단 조직력이 대단히 뛰어난 팀이다. 4-4-2를 즐겨 쓰고, 선수들 간의 간격을 아주 잘 유지해서 빈틈이 없다. 공략하기 쉬운 팀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반면에 한국은 손흥민을 포함해 기술이 뛰어난 선수들이 있다"며 "스웨덴이 쉬운 상대는 아니지만, 한국이 이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토트넘 대 맨시티의 경기를 앞두고 있던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EPL에서 아주 잘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특히 웸블리에서만 2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며 "나는 그가 상대 선수를 1대 1로 제압할 수 있고, 동시에 슈팅과 크로스 드리블 등에 모두 능한 다재다능한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최근에 축구계는 많이 바뀌었다"며 "과거에는 스트라이커와 윙어의 역할이 확실하게 나누었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 두 포지션을 모두 소화하는 선수들이 많고 그런 선수들이 필요하다. 손흥민이 바로 그런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손흥민은 윙어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최전방 공격수로도 좋은 활약을 해주는 선수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손흥민은 현대 축구에 딱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국 언론이 현재 최고 활약을 보이는 7명의 아시아 선수를 자체 선정했다. 1위는 단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사진)이었다. 

지난 15일 영국 언론 HITC는 아시아 최고 선수 7명을 꼽은 후 아랍에미리트의 오마르 압둘라흐만, 중국의 우 레이, 한국의 이재성 선수를 언급하며 "아시아의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HITC가 꼽은 아시아 선수는 일본 4명, 호주 1명, 한국 2명이었다. 선수 숫자는 일본이 많지만, 순위는 한국이 더 높았다. 손흥민이 1위, 구자철(FC 아우크스부르크)이 3위에 올랐다.

HITC는 손흥민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매체는 "가가와 신지도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한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은 확실히 성공을 거뒀다"며 "토트넘 공격수 중에서 가장 과소평가를 받는 선수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 18골을 기록했고, 이는 로멜루 루카쿠, 르로이 사네,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보다 높은 수치"라며 "아직 25살인 손흥민은 속도, 기술, 영리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해리 케인의 부제에도 꽤 좋은 선수로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3위로 선정한 구자철에 대해서는 "아우크스부르크팀 내에서 최고의 선수"라며 "매끄러운 패스 능력과 좋은 볼 컨트롤 능력, 치명적인 장거리 슈팅이 위협적인 선수"라고 평가했다.

한편, HITC가 꼽은 아시아 최고 선수 7위는 일본의 오카자키 신지(레스터), 6위 요시노리 무토(마인츠), 5위는 고토쿠 사카이(함부르크), 4위는 호주의 애런무이(허더즈필드), 2위는 일본의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다.

 

실망감을 기대감으로 바꾸는 데는 단 22분이면 충분했다. 헬라스 베로나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던 이승우(20)가 문제점을 보완해 단숨에 상황을 역전시켰고 이젠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성까지 대두되고 있다.

한 때 바르셀로나의 미래 자원으로 꼽힐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던 이승우지만 클럽의 유소년 해외 이적 조항 금지 위반으로 선수 생명의 직격탄을 맞았다. 공식 경기는 물론이고 훈련까지도 참가할 수 없는 날이 지속됐다. 한참 성장할 때에 제자리걸음을 해야만 했다.

결국 바르셀로나 성인팀에선 기회를 얻기 힘들다고 판단했고 재도약을 위해 이탈리아 세리에A 승격팀 베로나로 이적했다.

 

실망감을 기대감으로 바꾸는 데는 단 22분이면 충분했다. 헬라스 베로나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던 이승우(20)가 문제점을 보완해 단숨에 상황을 역전시켰고 이젠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성까지 대두되고 있다.

 

한 때 바르셀로나의 미래 자원으로 꼽힐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던 이승우지만 클럽의 유소년 해외 이적 조항 금지 위반으로 선수 생명의 직격탄을 맞았다. 공식 경기는 물론이고 훈련까지도 참가할 수 없는 날이 지속됐다. 한참 성장할 때에 제자리걸음을 해야만 했다.

 

결국 바르셀로나 성인팀에선 기회를 얻기 힘들다고 판단했고 재도약을 위해 이탈리아 세리에A 승격팀 베로나로 이적했다.  

   

▲ 이승우가 15일 볼로냐전에서 2개월여 만에 경기에 나서 뛰어난 경기력을 뽐냈다. [사진=헬라스 베로나 공식 트위터 캡처]

   

시작은 좋았다. 많은 기대 속에 베로나의 유니폼을 입었고 적은 출전 시간이나마 꾸준히 피치를 누볐다. 패스 감각과 빠른 스피드를 살린 드리블 돌파 등은 팀 내에서 돋보이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체격적인 열세가 발목을 잡았다. 중계화면을 통해 봐도 이승우는 한 눈에 띄었다. 왜소한 체구 때문. 어느 순간 그라운드에서 강점보다는 부족한 면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몸싸움을 하면 쉽게 밀렸고 이 때문인지 패스 정확도 등도 점점 떨어졌다.  

 

결국 벤치에 머무는 일이 더욱 잦아졌다. 지난 2월 4일 AS 로마전 이후론 자취를 감췄다. 2개월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 사이 이승우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더욱 매진했다. 수비수들에 밀리지 않기 위함이었다. 15일 볼로냐전에 나선 이승우는 달라져 있었다. 날카로운 슛과 돌파 등 번뜩이는 장면이 잇따라 나왔다. 몸싸움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으며 몸을 날려 공을 처리해냈다.  

 

경기 후 지역 매체와 유로스포츠는 이승우에게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을 매겼고 파비오 베치아 감독도 르 아레나를 통해 “나는 이 경기에서 몇 가지 긍정적인 것을 봤다”며 “예를 들어 교체로 들어간 이승우는 매우 능동적이었다”고 호평했다.

 

이승우의 활약은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김학범 감독에게도 관심거리일 수밖에 없다. 이승우와 백승호(페랄라다-지로나) 등의 승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고 이달 직접 이탈리아를 찾아 이승우의 컨디션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은 금메달 획득시 군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해외파 선수들에겐 더 없는 기회다. 귀한 몸이 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합류가 유력한 이유이기도 하다. 소속팀에서도 그의 몸값을 올릴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있다.

 

이승우의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우선 소속팀에서 꾸준히 경기에 나서 경기 감각을 유지해야 김학범 감독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승우는 손흥민과 달리 23세 이하 선수로 나이 제한에 걸리지 않아 부담이 없다는 메리트가 있다. 확실한 공격 옵션이 부족한 대표팀이기에 이승우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재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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