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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정보] CIES 풋볼인덱스 손흥민 슈팅 빼고 호날두 추월 몸값 60억 차

March 10, 2018

안녕하세요. 스포츠정보 커뮤니티 "하와이"에서 CIES 풋볼인덱스 손흥민 슈팅 뺴고 호날두 추월 몸값 60억 차에 대한 소식전해드리겠습니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2018년 3월 유럽 5대 리그 선수의 이적료 가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손흥민(26, 토트넘홋스퍼)은 자신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마드리드)와 차이를 꾸준히 좁히고 있다.

 

호날두는 최근 폭발적인 득점 행진으로 2월 손흥민보다 떨어졌던 액수를 높였다. 호날두는 27위 이내에 들지 못했으나 2월 7,860만 유로로 평가 됐던 이적료가 3월 9,130만 유로로 올랐다.

 

손흥민의 가치도 상승했다. 2월 8,320만 유로의 이적료 가치를 평가 받은 손흥민은 3월 8,650만 유로로 몸값 평가치가 올랐다. 2월 금액은 호날두를 앞섰으나, 3월엔 밀렸다. 하지만 손흥민의 몸값도 상승해 역대 최고 평가를 받았다. 한화로 따지면 호날두의 이적료는 약 1,200억원, 손흥민의 이적료는 1,140억원으로 평가됐다. 60억 차이다.

 

손흥민은 CIES가 이적료 가치 평가를 시작한 2017년 6월 이후 꾸준히 호날두와 가치 차이를 좁혀왔다. 지난 2월 처음으로 추월한 바 있다. 

 

 

유벤투스의 이탈리아 대표팀 출신 베테랑 수비수 안드레아 바르잘리가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손흥민에 대해 빠른 발이 돋보인 위협적인 선수라고 평가했다.

 

바르잘리는 9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칼치오 메르카토'에 실린 인터뷰에서 토트넘전에서 풀백으로 나서면서 힘든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의 '투토 스포르트'를 인용한 보도에서 그는 "토트넘을 상대로 풀백으로 나서면서 힘든 경기를 치렀다. 언제든 풀백으로 나설 수 있지만, 어떠한 선수에 대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그들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손흥민 선수다. 토트넘 홋스퍼 소속이며 스포츠배팅사이트나 스포츠토토사이트들이 토트넘 홋스퍼 구단을 많이 챙겨준다고 전했다. 다른 토토사이트들역시 토트넘 홋스퍼가 아닌 다른 구단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주며 스포츠토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도와줄수있는 이벤트까지 마련되있다. 그리고 메이저사이트에서 서비스를 해주는선수들은 호날두 메시 등 유명한 선수들 위주로 구성되있다.

 

이어서 그는 "우리가 포메이션을 바꿨을 때 힘든 경기를 치렀다. 포지션을 바꾸고 나서는 훨씬 덜 힘들었다. 그러나 누구든 손흥민을 상대하게 된다면 버거울 것이다. 손흥민은 시속 2000마일의 움직임을 보여준다"며 빠른 움직임으로 시종일관 유벤투스의 오른쪽 측면을 괴롭힌 손흥민을 호평했다.

 

1981년생인 바르잘리는 노련미가 무기인 유벤투스의 핵심 수비수 중 하나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유벤투스 입성 이후 비로소 잠재력을 모두 터뜨리며 세리에A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우뚝 섰다. 

 

그러나 적지 않은 나이 탓에 올 시즌 베나티아에게 완전히 주전 자리를 내줬다. 키엘리니 그리고 보누치와 함께 유벤투스판 BBC 트리오를 결성했던 시절과는 분명 내림세다. 역시나 적지 않은 나이가 문제다. 바르잘리 역시 "내 나이가 주는 무게감을 숨길 수는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할 수 있는 한 훈련을 열심히 해야 하며, 부상을 피해야 한다. 그래야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치른 토트넘과의 맞대결에서 바르잘리는 평소 자신이 주로 소화했던 센터백이 아닌 풀백으로 경기에 나섰다. 적지 않은 나이 탓일까? 이날 바르잘리는 손흥민의 빠른 움직임에 연일 고전했다. 첫 실점 과정에서는 알리를 막았지만, 결국 자신이 일차적으로 막아야 하는 손흥민을 놓쳤다. 트리피어가 올려준 크로스는 그대로 손흥민의 발에 걸렸고, 첫 득점으로 이어졌다. 

 

설상가상 바르잘리는 손흥민의 다리를 밟는 비신사적인 파울을 보여주며 물의를 빚었다. 평소 얌전했던 그였기에 충격적인 행동이었다. 다만 이번 인터뷰에서도 바르잘리는 손흥민에게 했던 비신사적인 파울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

 

손흥민(25, 토트넘)이 본머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유벤투스전 패배의 후유증을 하루빨리 털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오는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골드샌즈 스타디움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 중인 토트넘은 4연승에 도전하고, 내친김에 ‘5위’ 첼시(승점 53)와의 격차도 벌리겠단 각오다.

 

그러나 토트넘은 마음을 추슬러야 한다. 주중 유벤투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8강 진출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당시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몇몇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눈물을 쏟았다.

 

손흥민은 9일 영국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유벤투스전 패배 후 멘탈을 바꾸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일요일에 다시 경기를 치러야 한다”면서 “신체적으로 물론이며, 정신적으로도 잘 준비돼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본머스를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유벤투스전 패배로 인한 후유중을 털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토트넘은 올 시즌 조별리그에서부터 굉장히 좋은 경기를 펼쳐왔다. 조별리그를 통과할 거라고 예상한 이들이 많지 않았지만, 우리는 해냈다. 유벤투스를 상대로도 잘 싸웠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토트넘이 유럽을 무대로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줬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2003년 네이처에 실린 동물행동학자 프란스 드발 박사팀의 ‘카푸친 원숭이’(꼬리감기 원숭이) 실험은 꽤 흥미롭다. ‘불평등한 보수를 거부한 원숭이들’ 제목의 이 논문은 영장류 등 동물에게도 ‘공정성’을 판단하는 능력이 있다는 점을 환기시키는 내용이다.

 

요약하면 두 원숭이를 케이지에 넣고 돌을 주워 오면 오이를 보상으로 주는 과제를 냈다. 똑같이 오이를 줄 때는 문제가 전혀 없었다.

 

그런데 오이와 포도로 보상을 달리했을 때 맛이 떨어지는 오이를 받은 원숭이가 분노하며 실험자를 향해 오이를 내던지는 행동을 표출했다. 다른 원숭이로 교체해 실험을 반복했지만 결과는 비슷했다. 심지어 40%에 이르는 원숭이가 돌과 오이를 바꾸는 행동을 멈추고 저항하기도 했다. 개나 원숭이, 침팬지 등 모든 영장류에서 확인되는 공정성을 포함한 이런 도덕적 행동은 오랜 진화 과정을 거쳐 내재된 본성이라는 게 실험의 결론이다.

 

요즘 우리나라 청년 심리를 가장 잘 대변하는 말 한마디가 있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다’는 것이다. 관점이 조금 다른 기성세대 입장에서는 그냥 우스갯소리처럼 들린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 구도 등 성장 과정 때문인지 요즘 신세대는 불평등과 불이익에 더 민감하다는 점이다. 대통령 탄핵과 다스`암호화폐 문제 등 각종 정치`사회적 이슈의 중심에 우리 사회의 심각한 불평등`불이익 문제와 청년의 좌절감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공감이 어렵지 않다.

 

최근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연일 수훈 갑이 된 손흥민의 “병역 면제”를 주장하는 국민청원이 눈길을 끈다. 일주일 새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전 등에서 5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말 그대로 히어로다. 그의 활약상을 계속 즐기고, 국위 선양을 위해서라도 병역 면제가 필요하다는 여론을 확산시키는 배경이다.

 

 

올해 만 26세인 손흥민은 8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입대가 기정사실이다. 팬들의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하지만 PGA 배상문 사례 등과 비교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점에서 신중히 접근할 문제다. 자신이 받는 불이익에 극도로 민감한 청년층이 유명 선수의 병역에는 관대한 이유는 뭘까. 혹시 수십만 명 중 하나쯤은 어때라는 의미일까? 손흥민 대신 누군가가 입대할 수도 있는 결과를 생각하면 해석과 셈법이 복잡해진다.

 

손흥민은 시속 2,000마일 속도로 달려드는 선수다. 거칠 게 막아야 했다.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토트넘홋스퍼와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 오른쪽 수비수로 나선 안드레아 바르찰리는 손흥민의 마크맨이었다. 전반전 내내 이어진 손흥민의 질주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고, 선제골을 허용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은 후반전에 바르찰리는 오른쪽 센터백 자리로 옮겨 계속 손흥민을 막도록 했다. 바르찰리는 경기 내내 손흥민에게 거친 플레이를 했다. 넘어진 손흥민을 밟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탈리아 스포츠 신문 투토스포르트와 인터뷰한 바르찰리는 거친 플레이로 막을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할 수 있는 건 다했다. 우리는 훌륭한 팀을 상대했다. 전반전을 뒤진 채 마치고 우리는 믿자고 했다. 우리는 거칠게 싸웠고, 우리가 유벤투스라는 것을 보여줬다.”

 

칼초메르카토의 보도에 따르면 바르찰리는 손흥민을 수비한 것에 대해서도 따로 언급했다. “언제든 풀백으로 뛸 수 있지만, 토트넘을 상대로는 힘겨웠다”며 손흥민을 대적한 것이 어려웠다고 했다. 그는 “어떤 선수를 상대하면 가능한 최대한 그를 통제해야 하는데, (손흥민을 막는 것은) 굉장히 버거웠다”고 했다. 바르찰리는 “손흥민은 시속 2,000마일로 뛰는 선수”라며 아주 빨랐다고 했다.

 

시속 2,000마일은 상징적인 수치다. 힌 시간에 무려 3,200여 킬로미터를 이동할 수 있는 속도다.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영화 매트릭스2에서 주인공 네오가 비행하는 속도가 시속 2,000만 일이다. 공상과학영화에서 가능한 수치로 손흥민의 스피드를 비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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