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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정보] UCL서 눈물 흘린 손흥민 리그서 웃을 시간

March 11, 2018

안녕하세요. 스포츠정보 커뮤니티 "하와이"에서 UCL서 눈물 흘린 손흥민 리그서 웃을 시간에 대한 소식전해드리겠습니다.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의 눈물은 미소로 바뀔 수 있을까?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본머스 원정을 떠난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58점으로 리그 4위, 본머스는 승점 33점으로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선 토트넘이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주중에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유벤투스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이과인과 디발라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8강 도전의 꿈은 산산조각이 났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유벤투스전의 교훈으로 팀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애써 아쉬움을 삼켰다.

이제는 그 아쉬움을 리그에서 털어버릴 시간이다. 토트넘은 현재 4위를 달리고 있지만 5위 첼시(승점 56점)가 2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6위 아스널은 승점 45점으로 상당한 거리가 있다. 이미 맨체스터 시티의 리그 우승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4위권으로 시즌을 마쳐야 한다.

 

다행히 토트넘은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의 패배는 아쉽지만 그 전까지 리그에서 11경기 무패행진(8승 3무)을 달렸다. 그 상승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다. 손흥민은 최근 3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에릭 라멜라에게 잠시 선발 자리를 내줬으나 실력 하나로 이를 역전시켰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교체 7회)에서 10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 받는 해리 케인은 리그 28경기(교체 1회)에 나서 2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손흥민은 그 다음으로 많은 골을 터뜨리며 케인과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책임지는 선수가 됐다.

 

손흥민은 유벤투스의 아쉬움은 눈물과 함께 털어버렸다. 그는 “유벤투스전 패배 후 멘탈을 바꾸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일요일에 다시 경기를 치러야 한다. 신체적으로 물론이며, 정신적으로도 잘 준비돼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본머스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며 경기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유럽무대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소속팀은 챔피언스리그 16강 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손흥민은 시즌 16호 골을 기록하며 진정한 승자로 떠올랐다. 치솟는 주가에 소속팀은 재개약을 준비하는 등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가 있다. 다름 아닌 병역문제, 이를 위한 아시안게임 차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이탈리아)와의 16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했지만 팀이 1-2로 패하면서 생애 첫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비록 팀은 패배를 안았지만 손흥민의 맹활약은 여전히 회자되며 현지 팬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로 나와 선제골을 기록하며 한껏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그는 최근 3경기 5골이라는 놀라운 활약을 선보였고 이날 득점으로 두 시즌 연속 20골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또 그는 프로 통산 300경기 출전까지 기록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그간 논란이 됐던 선발 논쟁에도 종지부를 스스로 찍으며 주가를 한창 높였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모든 득점은 선발 출전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손흥민이 득점을 올린 경기에서 토트넘이 패한 경기는 이번 유벤투스전이 유일하다.

물론 팀 내 입지를 두고서는 풀어야할 숙제가 남아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넘 감독은 최근 부상을 털고 돌아온 에릭 라멜라에게 관심을 보임으로써 선수 기용에 대해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이에 현지 언론들도 의문을 제기할 정도다. 이번 유벤투스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 영국 기자가 “손흥민이 선발로 나서려면 무엇을 더 해야 하나”라는 질문을 던질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이 스스로 가치를 입증하면서 그를 두고 현 소속팀을 비롯해 빅 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토트넘도 당장 재계약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토트넘과 손흥민은 2020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아직 20대 중반인 점을 감안하면 최소 3년 이상의 장기 계약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얘기다.

번번이 무산된 기회,
병역에 발목

다만 한 가지 해결해야 할 사안이 남아 있다. 다름 아닌 병역 문제다. 손흥민은 그간 병역 혜택과는 인연이 없었다.

이 때문에 상무나 경찰청에 입대해 축구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만 27세 전에는 지원을 해야 한다. 결국 2019년 7월 전까지는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선수로서 전성기를 맞이해야 할 시기에 유럽 무대 경력이 중단되는 것은 아쉬운 지점이다. 이에 현실적으로 손흥민이 합법적으로 병역면제 해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이에 김학범 U-23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5일 서울 종로 대한축구회관 기자회견에서 와일드카드로 손흥민을 합류시키는 부분에 대해 “손흥민은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매우 훌륭하고 좋은 선수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바람을 이루기 위해서는 토트넘의 동의가 필요하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이 적용되는 월드컵과 달리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은 차출을 강제할 수 없다.

앞서 손흥민은 인천아시안게임 때도 대표팀 합류를 원했지만 당시 소속팀인 레버쿠젠의 반대로 무산됐다. 공교롭게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28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며 출전 선수 모두 병역 혜택을 누렸다.

이후 손흥민은 2016 리우올림픽에는 와일드 카드로 참여했으나 8강에 머물러 아쉬움을 눈물로 삼켜야 했다. 올림픽은 동메달 이상,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면 병역 혜택을 얻게 된다.

이에 아시안게임은 병역 문제를 해결 못한 손흥민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반드시 나가야 하는 경기인 셈이다.

하지만 마지막 기회인 아시안게임 참여를 위해서는 아직 험난한 길이 남아 있다. 아시안게임은 월드컵이 종료 후 1개월여 만에 열린다.

문제는 해당 기간이 토트넘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준비기간과 겹친다. 이에 손흥민이 월드컵에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출전하면 장기간의 공백이 불가피해 토트넘도 난처한 상황이다.

 

AG참여,
토트넘 설득 선결과제

협회 측도 2회 연속 금메달 획득을 위해서는 손흥민이 절실하다. 이에 협회는 토트넘 설득을 위한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축구인들은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이 U-23 대표팀 사령탑 선임에 착수하기 이전부터 손흥민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토트넘의) 무난한 협조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귀띔했다.

협회는 4년 전 미흡했던 준비를 상기하며 손흥민이 아시안 게임에 출전해 병역에서 자유로운 몸이 될 경우 토트넘이 얻을 수 있는 이득 등을 언급하며 적극 설득한다는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손흥민의 가치가 올라간 만큼 토트넘도 아시안게임을 통한 병역 혜택을 반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손흥민이 병역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 계약을 채결할 경우 이후 이적을 한다 해도 팀은 거액의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 손흥민의 병역 해결이 누구보다 간절한 것은 토트넘이라는 얘기다.

한편 송흥민이 아시아 최고의 스타로 떠오르며 몸값도 수직 상승하고 있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평가하는 3월 시적 시장 가치에서 손흥민은 8650만 유로(약 1139억 원)을 기록해 전달에 비해 330만 유로(약 43억 원) 올랐다.

그는 지난 1월 7260만 유로(약 956억 원)를 기록한 이후 2월에는 23.3% 상승한 8320만 유로로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그는 전체 평가 49위로 50위 안에 들며 세계 최고 선수라는 것을 인정받았다.

 

최근 3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는 뜨거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의 아픔을 털어내고 시즌 두 번째로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대부분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사실 스포츠배팅사이트나 스포츠토토사이트에는 스페셜경기라고 운영자가 스페셜적으로 만든 경기들을 배팅하여 이득을 취할수있따. 이번에 토토사이트에서 결정된 스페셜경기는 손흥민이 본머스전에서 골을 넣나 안넣냐이다. 스포츠토토를 즐겨하는사람들이면 스페셜이라는 종목이 생소하진않을거다. 하지만 메이저사이트에서는 스페셜경기따위는 올리지 않은 다며 무시했다.

토트넘은 11일 오전 9시(이하 LA시간)부터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테디엄에서 AFC 본머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30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선다. 

29라운드까지 승점 58로 맨체스터시티(승점 7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2), 리버풀(승점 60)에 이어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토트넘은 하루 전날인 10일 펼쳐지는 맨U와 리버풀 대결에서 맨U가 승리할 경우 본머스를 꺾으면 리그 3위로 올라설 수 있다. 정규리그 3위까지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직행하지만 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하기에 3위와 4위는 차이가 크다. 또 현재 5위인 첼시(승점 53)와의 승점 차도 벌려야 하기에 놓칠 수 없는 경기다.

 

상대인 본머스는 현재 승점 33으로 중위권인 리그 12위에 올라있지만 강등권인 리그 18위 크리스털 팰러스(승점 27)와 승점 차가 6점에 불과해 역시 승점쌓기가 급한 처지여서 안방에서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4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17호골 사냥에 나선다. 지난 12월 4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던 손흥민이 이후 징검다리 식으로 3골을 보탠 뒤 9경기 연속 무득점 침묵을 지키다 지난달 28일 로치데일(3부리그)과의 FA강 16강전 재경기에서 2골을 뽑아낸 것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득점행진을 이어가 시즌 두 번째 4경기 연속골 찬스를 만들어냈다. 

이번 시즌 16골(정규리그 10골·FA컵 2골·챔피언스리그 4골)을 기록중인 손흥민이 이날 골사냥에 성공한다면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20골 달성도 더욱 가까워지게 된다. 이 경기는 11일 오전 9시부터 스패니시 공중파 KVEA와 케이블채널 NBCSN으로 중계된다.

한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10일 오전 7시 허더즈필드와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선다. 

지난 3일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시즌 2호골과 2호 도움을 한꺼번에 작성하며 팀의 4-1 대승을 이끈 기성용은 같은 날 손흥민에게 2골을 내줬던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2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현재 승점 30으로 리그 13위인 스완지는 아직도 강등권인 17위와 간격이 승점 3점에 불과, 부지런히 승점을 쌓아가야 하는 입장이다. 

또 이청용의 소속팀 크리스털 팰리스는 10일 오전 9시30분 첼시와 원정경기에 나선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현재 승점 27로 강등권인 17위에 올라있어 승점 1점이 아쉬운 상황이다. 이 경기는 NBCSN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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